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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서울시 정례브리핑 -5월 6일 |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서울형 생활 속 거리두기 | 공공시설 운영 재개 | 프로스포츠 경기 개막 | 도심집회는 금지

일시 : 2020년 5월 6일(수) 오전 11시 장소 : 2층 브리핑룸 내용 : 서울지역 코로나 발생 현황 및 서울시 대응방안 등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파가능성과 접촉 최소화를 위해 공공시설, 민간시설, 도심집회에 대해 위험성을 고려한 단계별 방역관리를 해나가겠습니다. ➀ 공공시설 운영은 재개하되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초기에는 원칙적으로 정원의 50%만 개방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발굴, 개선해 나가겠습니다.이후 감염병 전개 양상, 시설별 이용자 현황, 관리자와 이용자들의 의견 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순차적으로 개방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많은 시민들께서 기다리시는 야구와 축구 등 프로스포츠 경기 개막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야구는 어제 5월 5일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였으며, 축구는 오는 5월 8일 개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지난 5월 1일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의 성공적 개최와 시민의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운찬 KBO 총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10개의 프로야구 구단 중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등 3개 구단이 서울을 연고로 하고 있고 약 3백만 명의 서울 야구팬들이 직접 관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서울시는 KBO와 함께 조속히 시민 안전 대책을 마련한 후 빠른 시일 내에 관중 입장 경기를 실시하고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서울시가 관리⋅운영하는 공공시설의 개관시기와 방법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문화시설의 경우 5월 6일부터 개방하되 우선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박물관과 미술관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하고 관람시간은 2시간 이내로 제한하며, 시설규모에 따라 10명에서 100명 이하로 입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슨트의 대면설명을 지양하고 앱, 리플릿 등을 제공하여 비대면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서울도서관도 5월 6일부터 온라인 예약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5월 26일부터는 자료실을 개방하여 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재개합니다. 그리고 6월부터는 방문자가 열람할 수 있게 허용하되, 총 좌석의 50%로 제한하고 점차 확대하겠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남산예술센터, 돈의문박물관 등 공연장은 5월 6일부터 총 좌석의 30%로 제한 운영 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실내체육시설은 목동빙상장은 5월 6일, 잠실수영장은 5월 11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가 특정되는 강습과 훈련부터 재개하고, 이용 정원의 50% 수준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초등돌봄시설은 학교 개학에 맞춰 5월 20일 이후 개원할 계획입니다.어린이집의 경우 면역력이 약한 만 2세미만의 영아들도 이용하고 있어 보육수요, 방역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원시기를 결정할 예정입니다.복지시설의 경우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5월 11일부터 소규모 비접촉성 프로그램 중심으로 일부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추가 확대 운영하겠습니다.다만,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 다수가 이용하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은 감영병 추이 등을 고려하여 추후 개관시기를 정할 계획입니다. ➁ 민간시설은 5월 6일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과 함께 원칙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게 됩니다.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으신 이용자분들은 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이용 등 개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또한, 시설 운영자께서는 모든 출입자에 대한 발열체크, 시설 환기 및 공공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표면 소독 등 방역수칙을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종교시설, 유흥시설, 노래방⋅PC방 등 밀폐, 밀집되는 환경으로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이용시간, 성명, 연락처 등 이용자 정보 기록을 작성하고 비치할 것을 권고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하겠습니다. 또한 계도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인 수칙 위반 시 이전과 같이 집합금지명령 및 명령위반에 따른 고발 등 엄격히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③ 불특성 다수가 참여하는 도심집회와 시위는 야외환경이기는 하나 밀집⋅밀착되어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고, 확진자 발생 시 감염경로 파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코로나19 사태가 안전해질 때까지 당분간 금지해 나갈 예정입니다. 라이브서울_ https://tv.seoul.go.kr 서울시 팟캐스트_http://www.podbbang.com/ch/13364 페이스북_ https://facebook.com/seoul.kr 인스타그램_ https://instagram.com/seoul_official 트위터_ https://twitter.com/seoulmania 카카오스토리_ https://story.kakao.com/ch/seoul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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